영화 <하드코어 헨리>로 일약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원래 러시아의 인디 록그룹 출신으로, 2016년에는 The Weekend의 ‘False Alarm’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. 이 비디오 역시 폭력이 난무하여 시청자의 주의를 요하는 영상임을 밝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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